진달래로 뒤덮인 강화 고려산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인천시 강화군은 이달 중순께 고려산의 진달래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15일 전망했다. 해발 436m의 고려산은 진달래가 전국에서 가장 늦게 피지만 산 정상에 군락을 이뤄 여행 명소로 꼽힌다. 사진은 14일 고려산 진달래 군락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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