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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년전 20분 섬광"…초신성 충격파 가시 영역서 첫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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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폭발로 생긴 충격파가 가시광선 영역에서 처음으로 관측됐다. 별이 폭발하면서 눈부신 섬광을 내고 숨을 거두는 데는 고작 20분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그 빛이 우리에게 도달하는 데는 12억 년이 걸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피터 가나비치 인디애나 주 노터데임대 천체물리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케플러 망원경의 관측 자료를 분석해 이런 신호를 검출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팀은 500개의 먼 은하들로부터 오는 빛을 30분에 한 차례씩 분석하는 일을 3년간 되풀이함으로써 50조 개의 별을 조사해 이 중 초신성 폭발의 섬광을 찾아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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