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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쌌던 한우·양파…내년에도 고공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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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축산물 가운데 유독 비쌌던 한우와 양파 가격이 내년에도 고공 행진을 계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의 '축산관측 겨울호'에 따르면 한우 사육 마릿수가 계속 줄어 한우 가격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암소 감축 사업으로 2012년 말부터 송아지 생산이 줄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정육점형 식당 등 한우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대형 유통업체의 할인 경쟁에 따른 재고 부족이 심해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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