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파이낸셜컨슈머
    • 전체
    • 은행
    • 증권
    • 보험
    • 카드
    • 기타
    • Wealth 컨슈머
    • STOCK 타임스
  • 산업
    • 전체
    • 전자
    • 통신
    • 건설부동산
    • IT
    • 유통
    • 식음료
    • 자동차
    • 기타
    • 라이프
    • MZ컨슈머
    • FOCUS
    • 패션
    • 뷰티
    • 항공
    • 제약/바이오
  • 뉴스
    • 전체
    • 정치·사회
    • 스포츠
    • 연예·문화
    • 기타
    • MZ컨슈머
  • 오피니언
    • 전체
    • 김경한의 세상이야기
    • 김재훈의 늦었슈
    • 기자수첩
    • 채삼석의 컨슈머톡
    • 이길상의 맛있는 와인
    • 글로벌 컨슈머
  • 사람들
    • 전체
    • 컨슈머타임스 초대석
    • CEO
    • 인사
    • 부고
  • 컨슈머리뷰
    • 전체
    • 컨슈머리뷰
    • 컨슈머서재
    • 시승기
    • 게임리뷰
  • Public
UPDATED. 2025-05-26 02:05 (월)
  •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 뉴스
    • 전체
    • 정치·사회
    • 스포츠
    • 연예·문화
    • 기타
  • 파이낸셜컨슈머
    • 전체
    • 은행
    • 증권
    • 보험
    • 카드
    • 기타
    • Wealth 컨슈머
    • STOCK 잇슈
  • 산업
    • 전체
    • 전자
    • 통신
    • 건설부동산
    • IT
    • 유통
    • 식음료
    • 자동차
    • 라이프
    • 기타
    • MZ컨슈머
    • FOCUS
    • 패션
    • 뷰티
    • 항공
    • 제약/바이오
  • 컨슈머리뷰
    • 전체
    • 컨슈머리뷰
    • 컨슈머서재
    • 시승기
    • 게임리뷰
  • 오피니언
    • 전체
    • 김경한의 세상이야기
    • 기자수첩
    • 글로벌 컨슈머
  • 사람들
    • 전체
    • 컨슈머타임스 초대석
    • CEO
    • 인사
    • 부고
  • Public
유치원 통학차량 절반 이상 '외주'…"안전관리 부실 우려"
이미지

유치원 2곳 중 1곳 이상은 통학 차량을 직접 소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관리 책임 강화를 위해 보육기관이 차량을 직접 소유하는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국무총리실 산하 육아정책연구소의 김은설 연구위원이 발표한 육아정책 브리프 '어린이 통학차량, 모두가 보호해야'에 따르면 작년 기준 전체 유치원의 73%가 통학용 차량을 운행하고 있었다. 이 중 절반이 채 안 되는 42.5%는 유치원이 직접 통학차량을 소유하고 있었지만 34.9%는 운전기사가 자신의 차량으로 운행하는 '지입차량'이었으며 22.6%는 업체가 운영하는 전세차량이었다. (연합)

이미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로그인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매체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 제호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08
  • 대표전화 : 02-723-6622
  • 팩스 : 02-723-83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수지
  • 등록일 : 2008년 11월 17일
  • 발행일 : 2009년 3월 10일
  • 발행·편집인 : 김경한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77, 1405호(성수동1가, 서울숲삼성IT밸리)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cstime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