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30대 의사 또 메르스 감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삼성서울병원에서 30대 의사가 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다. 이 환자는 지난달 응급실에서 '슈퍼전파자'와 접촉했지만 격리되지 않은 채 진료를 계속했던 것으로 파악돼 병원의 추적관리를 둘러싼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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