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안전해요"…생활용품업계, 중국 공략

최근 해외직구가 활성화하고 한국산 생활용품이 인기를 끌면서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공략이 활발해지고 있다. 11일 생활용품 업계에 따르면 두루마리 화장지 등을 생산하는 '미래생활'은 이달 4∼7일 중국 저장(浙江)성 이우(義烏)시에서 열린 '2015 이우 수입상품 박람회'에 참가했다. (연합)

최근 해외직구가 활성화하고 한국산 생활용품이 인기를 끌면서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공략이 활발해지고 있다. 11일 생활용품 업계에 따르면 두루마리 화장지 등을 생산하는 '미래생활'은 이달 4∼7일 중국 저장(浙江)성 이우(義烏)시에서 열린 '2015 이우 수입상품 박람회'에 참가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