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전기택시'…서울시 하반기 40대 운행개시

서울에서 하반기부터 소음과 진동이 없는 하늘색 전기택시 40대가 운행을 개시한다. 서울시는 2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기택시 사업에 참여할 개인∙법인택시운송사업자를 신청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법인택시 15대와 개인택시 25대 등 모두 40대의 전기택시를 보급할 계획이다.(연합)

서울에서 하반기부터 소음과 진동이 없는 하늘색 전기택시 40대가 운행을 개시한다. 서울시는 2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기택시 사업에 참여할 개인∙법인택시운송사업자를 신청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법인택시 15대와 개인택시 25대 등 모두 40대의 전기택시를 보급할 계획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