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파이낸셜컨슈머
    • 전체
    • 은행
    • 증권
    • 보험
    • 카드
    • 기타
    • Wealth 컨슈머
    • STOCK 타임스
  • 산업
    • 전체
    • 전자
    • 통신
    • 건설부동산
    • IT
    • 유통
    • 식음료
    • 자동차
    • 기타
    • 라이프
    • MZ컨슈머
    • FOCUS
    • 패션
    • 뷰티
    • 항공
    • 제약/바이오
  • 뉴스
    • 전체
    • 정치·사회
    • 스포츠
    • 연예·문화
    • 기타
    • MZ컨슈머
  • 오피니언
    • 전체
    • 김경한의 세상이야기
    • 김재훈의 늦었슈
    • 기자수첩
    • 채삼석의 컨슈머톡
    • 이길상의 맛있는 와인
    • 글로벌 컨슈머
  • 사람들
    • 전체
    • 컨슈머타임스 초대석
    • CEO
    • 인사
    • 부고
  • 컨슈머리뷰
    • 전체
    • 컨슈머리뷰
    • 컨슈머서재
    • 시승기
    • 게임리뷰
  • Public
UPDATED. 2025-05-26 07:05 (월)
  •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 뉴스
    • 전체
    • 정치·사회
    • 스포츠
    • 연예·문화
    • 기타
  • 파이낸셜컨슈머
    • 전체
    • 은행
    • 증권
    • 보험
    • 카드
    • 기타
    • Wealth 컨슈머
    • STOCK 잇슈
  • 산업
    • 전체
    • 전자
    • 통신
    • 건설부동산
    • IT
    • 유통
    • 식음료
    • 자동차
    • 라이프
    • 기타
    • MZ컨슈머
    • FOCUS
    • 패션
    • 뷰티
    • 항공
    • 제약/바이오
  • 컨슈머리뷰
    • 전체
    • 컨슈머리뷰
    • 컨슈머서재
    • 시승기
    • 게임리뷰
  • 오피니언
    • 전체
    • 김경한의 세상이야기
    • 기자수첩
    • 글로벌 컨슈머
  • 사람들
    • 전체
    • 컨슈머타임스 초대석
    • CEO
    • 인사
    • 부고
  • Public
공공기관 내년 1만7천명 뽑는다…고졸채용은 2년 연속 감소
이미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미생'은 주인공 '장그래'가 고졸 학력에 특별한 스펙 없이 노력과 열정만으로 거친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는 모습을 그리며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남겼다. 정부는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학벌과 스펙 없이도 직무능력과 꿈, 열정으로 무장한 또 다른 '장그래'들의 채용을 늘리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지만, 실제로 공공기관 고졸 채용 규모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 302개 공공기관 전체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1만7천187명으로, 올해 채용 규모인 1만6천701명보다 2.9% 증가한다. (연합)

이미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로그인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매체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 제호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08
  • 대표전화 : 02-723-6622
  • 팩스 : 02-723-83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수지
  • 등록일 : 2008년 11월 17일
  • 발행일 : 2009년 3월 10일
  • 발행·편집인 : 김경한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77, 1405호(성수동1가, 서울숲삼성IT밸리)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cstime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