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서울시장 경쟁자들의 나무심기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노웅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정몽준, 이혜훈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이 5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서 서울시 주관으로 열린 '경의선 숲길 공원조성' 현장에서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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