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새해맞이…10만명 모여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갑오년 새해를 여는 제야의 종소리가 서울 보신각에서 울려 퍼졌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새해 첫 순간을 맞으려는 시민 10만여명이 몰려 보신각 주변은 전날 오후 10시부터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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