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상공의 '기념 숲' 조성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열린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60주년 기념 숲' 행사에서 팻 게인스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주한 미상공의는 앞으로도 60년 이상 지속할 유산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18일 설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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