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청화백자, 10억원에 낙찰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회사인 크리스티는 19일(현지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8일 뉴욕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작품 경매에서 19세기 조선 청화백자 호랑이 항아리가 93만9750 달러(10억1821만원 상당)에 팔렸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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