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도 알뜰폰 판매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알뜰폰을 백화점에서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이 1일부터 전국 16개 점포의 가전매장에서 '알뜰폰'을 판매한다. 판매 기종은 '프리피아 세컨드폰'으로 가격은 8만4900원이다. 사진은 이날 소공동 본점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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