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티움 에어포트 관람객 200만 돌파

20일 오전 인천공항에 있는 SK 텔레콤의 정보통신 서비스 체험관 '티움 에어포트'에서 200만 번째 관람객인 콜린 코이(Colleen Coyㆍ33)씨가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SK 텔레콤 측은 콜린 코이 씨에게 아이패드 미니 등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연합)

20일 오전 인천공항에 있는 SK 텔레콤의 정보통신 서비스 체험관 '티움 에어포트'에서 200만 번째 관람객인 콜린 코이(Colleen Coyㆍ33)씨가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SK 텔레콤 측은 콜린 코이 씨에게 아이패드 미니 등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