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가전 폐자재에서 나팔꽃이 자란다

독일의 세계 최초 에어워셔 브랜드 벤타에어워셔의 공식수입사인 벤타코리아는 국내 대표적 종합예술가인 임옥상(62) 작가와 손잡고 세 번째 '벤타 아트 콜레보레이션' 프로젝트작품을 서울시립미술관에 선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벤타에어워셔 고객센터로 수거된 폐자재 30여개에 흙을 담고 심은 나팔꽃 줄기가 미술관 로비 천장까지 높게 자라 장관을 연출고 있다.(연합)

독일의 세계 최초 에어워셔 브랜드 벤타에어워셔의 공식수입사인 벤타코리아는 국내 대표적 종합예술가인 임옥상(62) 작가와 손잡고 세 번째 '벤타 아트 콜레보레이션' 프로젝트작품을 서울시립미술관에 선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벤타에어워셔 고객센터로 수거된 폐자재 30여개에 흙을 담고 심은 나팔꽃 줄기가 미술관 로비 천장까지 높게 자라 장관을 연출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