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명당'은 특실 2호차…왜?

KTX 열차와 A380 항공기 일반석에서 가장 편한 자리는 각각 특실 2호차와 18열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KTX 2호차는 좌석 수가 제일 적고 승무원실과 방송실이 있어 최고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소비자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차나 항공기 관련 정보를 취합해 분석한 결과다.(연합)


KTX 열차와 A380 항공기 일반석에서 가장 편한 자리는 각각 특실 2호차와 18열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KTX 2호차는 좌석 수가 제일 적고 승무원실과 방송실이 있어 최고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소비자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차나 항공기 관련 정보를 취합해 분석한 결과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