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기념 액세서리 출시

영국 올림픽이 개막한 가운데 유통업계에 영국 관련 상품들이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이 29일 스타일리시한 주얼리 패션 아이템인 '버틀러 앤 윌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8만 8천원 ~ 25만 5천원. 갤러리아측은 버틀러 앤 윌슨은 1969년 주얼리 디자이너 사이먼 윌슨과 니키 버틀러가 공동 설립한 영국을 대표하는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로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엠마왓슨 등 영국 탑 셀러브리티들이 가장 사랑하는 주얼리 브랜드라고 밝혔다.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