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전력거래소 긴장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폭염이 절정에 달한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전력거래소 전력수급 비상대책 상황실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이날 오후 한때 운영예비력이 400만㎾ 이하로 떨어져 1단계 비상상황인 '관심' 단계에 진입했지만 우려했던 전력 수급 차질은 빚어지지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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