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 참여

홈플러스는 국내 최고의 백혈병 소아암 분야 의료진 및 의료 사회사업 전문가, 사회복지 전문가, 소비자모임 대표 등과 함께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 첫 심의위원회를 열고 소아암 어린이 지원대상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자혜(왼쪽 첫번째부터 시계방향으로)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설도원 홈플러스 e파란재단 사무총장, 구홍회 삼성서울병원 교수, 송효석 삼성서울병원 사회사업실 팀장, 이명희 풀무원 상무, 서종진 서울아산병원 교수, 김동수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 김진형 남영비비안 대표이사가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있다(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