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저축銀 이상득측에 수억로비"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9일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영업정지된 프라임저축은행이 퇴출당하지 않으려고 새누리당 이상득(77) 의원 측에 수억원대 금품 로비를 벌였다는 단서를 포착, 곧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