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삼성물산이 이재현 회장 미행"

CJ그룹이 23일 삼성물산 직원이 이재현 CJ 회장을 미행했다며 언론에 공개한 사진. CJ측은 사진은 삼성물산 소속 김모(사진 가운데) 차장이 지난 21일 오후 8시께 장충동 이 회장 집 근처에서 이 회장을 미행하다 접촉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조사를 받고 있는 모습이라고 밝혔다.(연합)


CJ그룹이 23일 삼성물산 직원이 이재현 CJ 회장을 미행했다며 언론에 공개한 사진. CJ측은 사진은 삼성물산 소속 김모(사진 가운데) 차장이 지난 21일 오후 8시께 장충동 이 회장 집 근처에서 이 회장을 미행하다 접촉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조사를 받고 있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