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 '대보름 맞이' 국악명인전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제5회 대보름 명인전' 프레스 리허설에서 양주풍류악회 명인들이 '여민락'을 합주하고 있다.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와 양주풍류악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고객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 하며 마련한 이번 공연은 17일부터 이틀간 국립국악원에서 펼쳐진다. (연합)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제5회 대보름 명인전' 프레스 리허설에서 양주풍류악회 명인들이 '여민락'을 합주하고 있다.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와 양주풍류악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고객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 하며 마련한 이번 공연은 17일부터 이틀간 국립국악원에서 펼쳐진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