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 빙설제 '반짝반짝'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수은주가 영하 40도를 밑도는 혹한 속에서도 세계 3대 겨울 축제인 중국 하얼빈 빙설제에는 겨울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고 있다.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한 나무와 눈을 쌓아 만든 대형 관음보살 조각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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