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된뒤 소감 말하는 한국인들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11일 오후(현지시간) 납치된 후 석방된 이민성 목사(왼쪽)와 장로 이정달씨가 시나이반도 캐서린프라자호텔에 도착해 석방 소감 등을 말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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