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 "내년부터 3~4세 아동도 무상보육"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이 1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누리과정 확대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정부는 이날 내년부터 3~4세 아동까지 무상보육을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