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회장을 보호하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재원SK그룹 수석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최재원SK부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자 최 부회장을 경호하던 SK그룹 관계자들이 취재진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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