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스타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야구위원회가 프로야구 30주년을 기념하고 역대 최대관객 돌파에 대한 사은 의미를 담아 '프로야구 스타들 춤을 추다' 스팟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은 23일부터 올해 프로야구를 중계했던 방송사와 인터넷 포털 등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오른쪽부터 제작에 참여한 김현수(두산), 윤석민(KIA), 강정호(넥센), 류현진(한화), 박현준(LG), 김광현(SK), 강민호(롯데), 오승환(삼성), 나성범(NC다이노스).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