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티 성당밖 리무진

남미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의 한 성당 앞에 주차된 검은색 긴 리무진 밖에서 운전사가 미사에 참석중인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가난과 갱단의 폭력, 마약밀매 등으로 얼룩지고 정부도 안전망을 제공하지 못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며 이웃과 차단된 이 도시의 모습을 지난 8월19일(현지시간) 촬영된 이 사진이 대변하는 듯하다. (연합)

남미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의 한 성당 앞에 주차된 검은색 긴 리무진 밖에서 운전사가 미사에 참석중인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가난과 갱단의 폭력, 마약밀매 등으로 얼룩지고 정부도 안전망을 제공하지 못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며 이웃과 차단된 이 도시의 모습을 지난 8월19일(현지시간) 촬영된 이 사진이 대변하는 듯하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