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소녀상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곽예남(92) 할머니가 3·1절을 앞두고 전남 담양군의 거처에서 쉬고 있다. 곽 할머니 발치에 그가 가장 아끼는 소녀상 모형이 놓여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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