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짐' 이제 파리 안 가" 트럼프, 프랑스 도발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웨덴에 이어 이번엔 프랑스의 신경을 건드렸다.'반(反) 이슬람 행정명령'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를 거론하며 파리를 부정적으로 묘사하자 파리시장이 즉각 대응하고 나선 것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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