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새 대통령에 슈타인마이어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일(현지시간) 독일 새 대통령으로 당선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전 외무장관(가운데)이 베를린 연방의회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오른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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