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중앙박물관 '서울지역 왕실발원 불화' 기획전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불교중앙박물관이 조선 왕실이 서울에 세운 사찰인 수국사(守國寺)와 흥천사(興天寺)의 불화를 소개하는 기획전 '서울지역 왕실발원 불화'를 3월 31일까지 연다. 사진은 흥천사 아미타불도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