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7층 의류상가 화재로 붕괴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19일(현지시간) 오전 이란 테헤란 남부 줌후리예 거리의 17층짜리 의류상가 플라스코 트레이드센터에서 불이 나 건물이 모두 무너졌다. 사고로 소방관 30명이 죽고 200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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