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포근한 세밑…"해넘이 보기 좋아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전국은 오전에 곳곳에 눈이나 비가 오다가, 오후가 되고 새해로 넘어가면서 점차 맑고 포근해진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보는데 큰 지장은 없을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일몰시각은 서울 오후 5시24분, 인천 오후 5시25분 등이다.(연합)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전국은 오전에 곳곳에 눈이나 비가 오다가, 오후가 되고 새해로 넘어가면서 점차 맑고 포근해진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보는데 큰 지장은 없을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일몰시각은 서울 오후 5시24분, 인천 오후 5시25분 등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