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여파'…계란 1판 1만원 돌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가격이 폭등하는 2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의 한 마트에서 계란 1판(30알)이 1만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인천지역 대형마트에서는 계란 1판을 8천원대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중·소형마트와 일반 소매점에서는 9천∼1만원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연합)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가격이 폭등하는 2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의 한 마트에서 계란 1판(30알)이 1만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인천지역 대형마트에서는 계란 1판을 8천원대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중·소형마트와 일반 소매점에서는 9천∼1만원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