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니로 '연비 신기록' 국제 기네스북 등재


기아자동차의 신형 크로스오버(CUV) 2017년형 니로(Niro)가 현재 출시된 전체 차종 가운데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해 국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에 따르면 니로는 지난 4일 로스앤젤레스(LA) 시청을 출발해 11일 뉴욕 시청에 도착했다.(연합)
기아자동차의 신형 크로스오버(CUV) 2017년형 니로(Niro)가 현재 출시된 전체 차종 가운데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해 국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에 따르면 니로는 지난 4일 로스앤젤레스(LA) 시청을 출발해 11일 뉴욕 시청에 도착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