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하나로 서울 문화체육시설·도서관 이용한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도서관, 수영장, 사회복지관, 장난감대여소 등 서울시와 자치구가 운영하는 420개 시설을 하나의 모바일 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1일 '서울 시민카드 통합관리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용역'을 공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연합)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도서관, 수영장, 사회복지관, 장난감대여소 등 서울시와 자치구가 운영하는 420개 시설을 하나의 모바일 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1일 '서울 시민카드 통합관리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용역'을 공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