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파이낸셜컨슈머
    • 전체
    • 은행
    • 증권
    • 보험
    • 카드
    • 기타
    • Wealth 컨슈머
    • STOCK 타임스
  • 산업
    • 전체
    • 전자
    • 통신
    • 건설부동산
    • IT
    • 유통
    • 식음료
    • 자동차
    • 기타
    • 라이프
    • MZ컨슈머
    • FOCUS
    • 패션
    • 뷰티
    • 항공
    • 제약/바이오
  • 뉴스
    • 전체
    • 정치·사회
    • 스포츠
    • 연예·문화
    • 기타
    • MZ컨슈머
  • 오피니언
    • 전체
    • 김경한의 세상이야기
    • 김재훈의 늦었슈
    • 기자수첩
    • 채삼석의 컨슈머톡
    • 이길상의 맛있는 와인
    • 글로벌 컨슈머
  • 사람들
    • 전체
    • 컨슈머타임스 초대석
    • CEO
    • 인사
    • 부고
  • 컨슈머리뷰
    • 전체
    • 컨슈머리뷰
    • 컨슈머서재
    • 시승기
    • 게임리뷰
  • Public
UPDATED. 2025-05-25 10:05 (일)
  •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 뉴스
    • 전체
    • 정치·사회
    • 스포츠
    • 연예·문화
    • 기타
  • 파이낸셜컨슈머
    • 전체
    • 은행
    • 증권
    • 보험
    • 카드
    • 기타
    • Wealth 컨슈머
    • STOCK 잇슈
  • 산업
    • 전체
    • 전자
    • 통신
    • 건설부동산
    • IT
    • 유통
    • 식음료
    • 자동차
    • 라이프
    • 기타
    • MZ컨슈머
    • FOCUS
    • 패션
    • 뷰티
    • 항공
    • 제약/바이오
  • 컨슈머리뷰
    • 전체
    • 컨슈머리뷰
    • 컨슈머서재
    • 시승기
    • 게임리뷰
  • 오피니언
    • 전체
    • 김경한의 세상이야기
    • 기자수첩
    • 글로벌 컨슈머
  • 사람들
    • 전체
    • 컨슈머타임스 초대석
    • CEO
    • 인사
    • 부고
  • Public
콧대 낮춘 호텔 레스토랑, '3만원 메뉴' 인기
이미지

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비교적 고가 메뉴가 잘 팔리던 도심 호텔 레스토랑에서도 3만 원 미만의 메뉴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신세계조선호텔이 운영하는 연회장 뱅커스클럽에 따르면 청탁금지법 시행에 맞춰 선보인 1인당 3만 원 이하의 메뉴를 연회 메뉴로 선택하는 비율은 전체 모임 예약 건수의 절반에 달한다. 뱅커스클럽은 스크램블, 쇠고기 버섯죽, 황태북어국 등 3가지 메인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한 조식 코스를 3만 원에 맞춰 선보였다. 중식 코스로 된 오찬 메뉴와 커피 브레이크 메뉴, 도시락, 샌드위치 메뉴 등도 세금을 포함해 3만 원 이하로 선보였다. (연합)

이미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로그인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매체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 제호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08
  • 대표전화 : 02-723-6622
  • 팩스 : 02-723-83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수지
  • 등록일 : 2008년 11월 17일
  • 발행일 : 2009년 3월 10일
  • 발행·편집인 : 김경한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77, 1405호(성수동1가, 서울숲삼성IT밸리)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cstime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