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도 샤오미…CU, 배터리·이어폰 등 판매

최근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 '샤오미(小米)' 소형 전자제품들이 편의점에도 상륙했다. 29일 편의점 CU(씨유)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전국 1만여개 씨유 점포는 보조배터리(용량 5천mAh)를 전시·판매하고 있다. 특히 서울·수도권 100여개 가맹점의 경우 이어폰, 셀카봉, LED라이트, USB선풍기 등 10가지 품목도 추가로 취급한다. (연합)

최근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 '샤오미(小米)' 소형 전자제품들이 편의점에도 상륙했다. 29일 편의점 CU(씨유)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전국 1만여개 씨유 점포는 보조배터리(용량 5천mAh)를 전시·판매하고 있다. 특히 서울·수도권 100여개 가맹점의 경우 이어폰, 셀카봉, LED라이트, USB선풍기 등 10가지 품목도 추가로 취급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