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北 핵사용 징후 포착되면 평양 지도상서 드러낼 것"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군 당국이 북한의 제5차 핵실험에 대응 차원에서 평양을 일정한 구역으로 나눠 핵무기 사용 징후가 포착되면 전쟁지휘부가 숨을 만한 해당 구역을 초토화하는 작전개념을 발전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 사진=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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