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사고' 발생 승강장은 스크린도어 고장신고 없었던 곳"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김모(19)씨가 사고를 당한 지점은 당초 고장 신고가 들어온 곳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서울메트로의 자체 조사 및 경찰 조사에서 드러난 것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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