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서 21일 전통공예 즐겨요

서울시는 21일 오전 10시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5월의 전통문화체험'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매월 열리는 북촌 문화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닥종이 인형, 보자기 컵 받침, 천연 염색 손수건, 칠보공예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각 체험 당 재료비는 5천원이며, 행사 당일 각 체험 장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연합)

서울시는 21일 오전 10시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5월의 전통문화체험'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매월 열리는 북촌 문화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닥종이 인형, 보자기 컵 받침, 천연 염색 손수건, 칠보공예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각 체험 당 재료비는 5천원이며, 행사 당일 각 체험 장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