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피해 복구에 투입된 군장병


어린이날인 5일 휴일임에도 강풍피해 복구에 투입된 군장병이 강원 고성군 간성읍 흘리지역에서 비닐하우스의 파손된 비닐을 걷어내고 나서 새 비닐을 덮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흘리지역 비닐하우스 철거 및 복구작업에는 육군 22사단과 12사단 장병 180여명이 투입됐다. (연합)
어린이날인 5일 휴일임에도 강풍피해 복구에 투입된 군장병이 강원 고성군 간성읍 흘리지역에서 비닐하우스의 파손된 비닐을 걷어내고 나서 새 비닐을 덮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흘리지역 비닐하우스 철거 및 복구작업에는 육군 22사단과 12사단 장병 180여명이 투입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