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수문장' 8년만에 숭례문 지킨다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숭례문 화재 이후 사라졌던 조선 시대 수문장과 초군이 8년 만에 다시 숭례문을 지킨다. 초군과 파수꾼 4명은 내달부터 매일(월요일 휴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숭례문 정문에서 보초를 서며 도성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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