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계량기 동파주의보 발령…"유리 깨지면 ☎120"

27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6.9도까지 떨어지면서 서울시가 계량기 동파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동파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분해 운영한다. 주의 단계는 하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상 영하 5도 미만일 때 발령된다. 주의 단계에선 계량기와 수도관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연합)

27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6.9도까지 떨어지면서 서울시가 계량기 동파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동파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분해 운영한다. 주의 단계는 하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상 영하 5도 미만일 때 발령된다. 주의 단계에선 계량기와 수도관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