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산 포도, 올봄에도 '수입 과일의 왕'

칠레산 포도가 올해 봄에도 '수입 과일의 왕' 자리를 지켰다. 2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봄철(3∼5월) 수입 과일 매출 상위 10개 품목 가운데 포도가 14.0%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포도는 2012년부터 4년째 이마트의 봄철 수입 과일 매출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연합)

칠레산 포도가 올해 봄에도 '수입 과일의 왕' 자리를 지켰다. 2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봄철(3∼5월) 수입 과일 매출 상위 10개 품목 가운데 포도가 14.0%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포도는 2012년부터 4년째 이마트의 봄철 수입 과일 매출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