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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00시대…국내 주식형펀드 '재기'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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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100을 넘어 박스권 상단을 뚫고나가자 찬밥 신세이던 국내 주식형 펀드도 3년 8개월 만에 생기를 되찾고 있다. 오랜 손실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최근 원금 수준을 회복하면서 추가 자금 유입 기대감마저 품을 정도로 상황이 급변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전망치가 2,200대 수준까지 상향 조정되는 등 추가 상승 기대감이 강하지만 테마주 등에 휩쓸려 추종매매에 나서기 쉬운 개인 투자자들에겐 펀드 투자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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