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파이낸셜컨슈머
    • 전체
    • 은행
    • 증권
    • 보험
    • 카드
    • 기타
    • Wealth 컨슈머
    • STOCK 타임스
  • 산업
    • 전체
    • 전자
    • 통신
    • 건설부동산
    • IT
    • 유통
    • 식음료
    • 자동차
    • 기타
    • 라이프
    • MZ컨슈머
    • FOCUS
    • 패션
    • 뷰티
    • 항공
    • 제약/바이오
  • 뉴스
    • 전체
    • 정치·사회
    • 스포츠
    • 연예·문화
    • 기타
    • MZ컨슈머
  • 오피니언
    • 전체
    • 김경한의 세상이야기
    • 김재훈의 늦었슈
    • 기자수첩
    • 채삼석의 컨슈머톡
    • 이길상의 맛있는 와인
    • 글로벌 컨슈머
  • 사람들
    • 전체
    • 컨슈머타임스 초대석
    • CEO
    • 인사
    • 부고
  • 컨슈머리뷰
    • 전체
    • 컨슈머리뷰
    • 컨슈머서재
    • 시승기
    • 게임리뷰
  • Public
UPDATED. 2025-05-26 07:05 (월)
  •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 뉴스
    • 전체
    • 정치·사회
    • 스포츠
    • 연예·문화
    • 기타
  • 파이낸셜컨슈머
    • 전체
    • 은행
    • 증권
    • 보험
    • 카드
    • 기타
    • Wealth 컨슈머
    • STOCK 잇슈
  • 산업
    • 전체
    • 전자
    • 통신
    • 건설부동산
    • IT
    • 유통
    • 식음료
    • 자동차
    • 라이프
    • 기타
    • MZ컨슈머
    • FOCUS
    • 패션
    • 뷰티
    • 항공
    • 제약/바이오
  • 컨슈머리뷰
    • 전체
    • 컨슈머리뷰
    • 컨슈머서재
    • 시승기
    • 게임리뷰
  • 오피니언
    • 전체
    • 김경한의 세상이야기
    • 기자수첩
    • 글로벌 컨슈머
  • 사람들
    • 전체
    • 컨슈머타임스 초대석
    • CEO
    • 인사
    • 부고
  • Public
"484억원 들인 열차 자동제어장치 구실 못해"
이미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484억원을 들여 열차에 자동제어장치(ATP)를 설치했지만 오작동 등을 이유로 장치를 끄고 운행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 8월 대구역 열차 충돌사고 때도 기관사가 신호를 위반하거나 허용 속도를 초과할 때 열차를 자동으로 정지하거나 감속하는 등의 기능이 있는 이 장치가 꺼져 있어 사고를 막지 못했다.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태원(새누리당) 의원이 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코레일이 운영하는 열차에 설치된 자동제어장치는 413대로 일반열차와 고속열차에 각각 321대와 92대가 있다.(연합)

이미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로그인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매체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 제호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08
  • 대표전화 : 02-723-6622
  • 팩스 : 02-723-83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수지
  • 등록일 : 2008년 11월 17일
  • 발행일 : 2009년 3월 10일
  • 발행·편집인 : 김경한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77, 1405호(성수동1가, 서울숲삼성IT밸리)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cstime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