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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납세유예 올들어 다시 증가…세월호 참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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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감소했던 국세 납세유예액이 세월호 참사에 따른 세정지원 등의 영향으로 올들어 다시 늘어났다. 납세유예는 사업 위기나 재해 등의 사유로 세금을 내기가 어려운 납세자에 일정 담보 등을 조건으로 최대 9개월간 세금 납부를 연기해 주는 제도다. 22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징수유예, 기한연장, 체납처분 유예 등 납세유예 해 준 액수는 총 5조8천257억원으로 전년도 6조3천54억원에 비해 7.6% 감소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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