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봉퐁' 오키나와 접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11일(현지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那覇)에서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이 몰고 온 비바람을 뚫고 비닐 우의를 입은 행인들이 길을 재촉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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